| 제주도, 농촌 인력 부족 기계화로 해결한다 | 2018.06.05 |
드론·정식기·트랙터 등 농기계 47대, 6억3,600만원 지원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농작업 대행용 농기계 지원 사업 등 3개 사업에 예산 6억3,600만원을 투입해 농업용 드론, 채소정식기, 트랙터 등 농기계 47대를 구입하는 등 농촌 인력 지원에 적극 나선다. 이는 농촌 고령화와 농업인구 감소 등으로 인한 농작업 투입 인력이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진=제주도] 현재 지역농협·영농조합법인을 대상으로 트랙터, 콤바인 등의 농기계를 지원해 고령농 및 인력이 부족한 농업인의 농작업을 대행하도록 하는 농작업 대행용 농기계 지원 사업을 지난 2015년부터 시행 중이다. 이와 더불어 올해는 2개 영농조합법인에 2억4,200만원을 지원해 트랙터 및 부속기 7대를 구입하며, 농업인이 생산비 절감은 물론 적기 영농으로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하는 제주형 밭작물 농기계 지원 사업으로 36개 농가에 3억2,200만원을 지원해 소형트랙터 8대·채소정식기 28대를 공급해 나가고 있다. 또 올해 처음으로 7,00만원을 지원해 드론 4대도 투입한다. 이는 지역농협·영농조합법인을 대상으로 농업용 드론을 지원해 농약 살포를 대행하도록 함으로써 적기 병해충 방제 및 농업인의 농약 노출 경감으로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농업용 드론 지원 사업이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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