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유산 정림사지, 4차 산업혁명으로 다시 태어난다 | 2018.06.06 |
부여군, 정림사지 백제역사체험 활성화 사업 전시기획컨설팅용역 착수 보고회 개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부여군은 지난 4일 군청 브리핑실에서 한영배 부여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한 실과단소장, 사업관계자 등 5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정림사지 백제역사체험 활성화 사업 전시기획컨설팅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 ![]() ▲정림사지 가상복원 장면[사진=부여군] 정림사지 백제역사체험 활성화 사업은 제3기균형발전사업으로 국도비 30억원을 포함 총 40억원의 사업비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사업에 앞서 전시기획컨설팅용역을 내년 1월까지 실시한다. 특히, 이번 전시기획컨설팅용역은 4차 산업혁명의 기술들을 접목해 추진한다는 점에서 기존 용역과 차별화된다. 다양한 분야의 빅테이터를 활용해 관광시스템과 관광객의 니즈를 철저히 분석하고 박물관 여건 분석 및 전시 콘텐츠 기획 방향을 제시하며, 시설 운영 방안·관광 활성화 정책 사업 발굴을 비롯해 전시 체험 콘텐츠를 기획해 스토리에 맞는 최적의 ICT 체험 서비스를 설계한다고 밝혔다. 한영배 권한대행은 “4차 산업혁명과 문화유산과의 만남은 매장 문화재로 존재하는 우리 군에 반드시 필요하고 중요한 사업”이라며, “이번 용역을 통해 정림사지 박물관만의 고유한 정체성을 확립하고 어떤 기술을 쓸 것인가가 아닌 기술을 어떻게 스토리에 녹여낼 것인가에 집중하는 전시 프로그램을 구성, 테마형 박물관이 조성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군은 전국 최초로 4차 산업혁명의 각종 ICT 기술을 문화유산에 접목해 체험관 및 전시관·박물관의 콘텐츠를 업그레이드하는 사업에 집중 추진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 사비도성을 가상 복원한 VR, AR, 홀로그램 인공지능 챗봇 안내시스템을 적용한 사비도성 가상체험관과 능산리고분군지구를 주제로 360도 가상현실 시네마존과 금동대향로 홀로그램, 인터렉션 미디어를 볼 수 있는 능산리 ICT 아트뮤지엄을 개관한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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