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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전남 장애인 정보화 축제’ 목포서 성료 2018.06.06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전라남도는 지난 2일까지 이틀간 목포공업고등학교에서 장애인 인식 개선과 정보 이용 능력 향상을 위해 ‘IT로 하나되는 소통과 희망의 축제’라는 주제로 ‘전라남도 장애인 정보화 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정보문화 확산 운동의 하나로 장애인의 정보 이용 능력 향상과 건전한 정보 이용을 위한 정보화 축제의 장으로 펼쳐졌다. 또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경진대회를 통해 장애인도 정보화를 통한 자립이 가능하다는 동기 부여를 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번 행사의 꽃인 경진대회는 문서 작성, 스마트폰 정보 검색, 컴퓨터 조립, 시각부 정보 검색 등 4개 부문에서 일반부와 학생부로 나눠 실시됐다.

경진 결과 각 부문별 성적 우수자에게는 전라남도지사 및 전라남도교육감 상장을 수여했다. 입상자에게는 11월 예정된 중앙 결선 전국 장애인 정보화 경진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또한, 장애인의 정보 격차 해소와 복지 증진에 기여한 자원봉사자·병원 및 기업체 대표 등 공로자 5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경제 여건이 어려운 장애인에게 사랑의 그린 PC도 전달했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은 축제는 장애인이 직접 제작한 디지털사진 공모전 작품 전시와 시각장애인 안마체험장, 장애인 보조공학기기 체험 전시장 등 여러 행사를 통해 장애인과 장애인 가족, 청소년, 어르신들이 지역민과 함께 대화하고 소통하는 정보문화 축제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고광완 전라남도 기획조정실장은 “정보화 축제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대회에서 보여준 열정과 의지로 희망찬 미래를 열어가도록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정책 추진을 통해 도가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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