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차 산업혁명의 주역, AI 기업의 현장 목소리를 듣다 | 2018.06.06 |
유영민 과기정통부장관, 혁신을 주도하는 인공지능 업계와 간담회 개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 유영민 장관은 지난 4일 교육 분야의 인공지능 활용 기업인 시공미디어(판교)를 방문해 안전, 의료, 로봇 등 인공지능 분야 기업들과 함께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 시공미디어는 자사의 디지털 교과 자료 플랫폼을 이용해 수집된 데이터(일평균 700건)를 활용해 맞춤형 교육 등 인공지능 기반 서비스 제공에 중점을 두고자 하는 AI 활용 기업이다. 이번 간담회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동력인 인공지능을 타 산업 분야에 접목(AI+X)해 혁신을 주도하는 기업들을 만나 애로 사항을 직접 듣고 산업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유영민 장관은 간담회에 앞서 교육, 안전, 의료 등 간담회 참여 기업의 인공지능 기반 서비스 시연을 참관했다. 구체적으로는 △AI+의료 : 뷰노의 X-ray 영상 기반 골연령 분석 기기 ‘뷰노메드 본에이지’(국내 최초로 허가받은 AI 의료기기) △AI+교육 : 시공미디어의 교육 학습 데이터 기반 AI 맞춤형 서비스 △AI+재난 : 아이브스의 CCTV 영상을 분석해 사고‧재난 실시간 감지 서비스 등이다. 간담회 참여 기업들은 인공지능을 각 산업에 접목(AI+X)하는 현장에서 발생하는 초기 시장 개척의 어려움, 인공지능 학습데이터의 부족 및 실질적인 규제 혁신 미흡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사업화에 대한 어려움을 호소했다. 또한, 산업 현장에서 당면하고 있는 양적·질적 측면에서의 절대적으로 부족한 인공지능 분야의 인재 양성 방안에 대해서도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눴다. 유영민 장관은 “4차 산업혁명은 인공지능 혁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인공지능의 역할이 중요한 바, 인공지능이 ‘사람 중심’의 혁신 성장을 주도할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인공지능 기술의 국민 체감 효용가치가 큰 분야(의료, 안전 등)를 중심으로 조기에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강화하고, 일자리 창출을 주도하고 있는 인공지능 분야의 인재 양성을 본격 추진할 것”이라며, “참석하신 여러분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고 새로운 대한민국의 성공 신화를 써나갈 수 있도록 정부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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