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 첨단 창업기업 ‘VR 홍보 영상’ 촬영 지원 | 2018.06.08 |
수원시 소재 10개 창업기업 참여, 전자무역청·유튜브에 홍보 영상 소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수원시는 지난 5일과 7일 양일간 영통구 원천동 소재 VR 영상 제작 스튜디오에서 관내 첨단 창업 업체들의 온라인 마케팅을 지원하기 위해 업체별 제품을 소개하는 VR(가상현실) 홍보 영상을 촬영했다. ![]() [사진=수원시] 이틀에 걸쳐 진행된 이번 촬영에는 차량용 원터치 안전삼각대 제작업체 ‘브링유’, 음파진동방식 커피머신업체 ‘소닉더치’, 스마트기기용 방수용품업체 ‘아티슨앤오션’ 등 10개 업체가 참여했다. 수원시가 영상 제작비용을 전액 부담했다. 홍보 영상에는 생산·포장·품질검사 등 제작 공정부터 기능·특장점 소개, 제품 사용법 시연까지 제품에 관한 모든 콘텐츠를 첨단 VR 기술로 담았다. 수원시는 편집을 거쳐 완성된 영상을 각 업체에 무료로 제공하고, 온라인 홍보를 위해 유튜브와 ‘전자무역청’에 소개할 계획이다. 수원시가 운영하는 전자무역청은 관내 중소기업 제품과 수입·수출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온라인 플랫폼이다. 홍보 영상 촬영에 참여한 한 업체 관계자는 “창업업체이다 보니 여러 가지 업무에 밀려 VR 홍보 영상 제작은 엄두도 못 냈다”며, “시의 지원으로 제작된 이번 영상이 온라인 마케팅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최광열 수원시 기업지원과장은 “관내 중소·창업업체들을 위한 VR 홍보 영상 제작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업체들의 판로 개척에 힘이 되는 지원 사업을 지속해서 발굴·시행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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