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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장관, 해외안전여행 토크콘서트 성황리 개최 2018.06.08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외교부는 정부 출범 1주년을 기념해 해외안전여행을 포함해 해외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들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고, 재외국민 보호와 관련된 올바른 정보 제공을 위해 한국교육방송공사(EBS)와 공동 주관으로 지난 5일 광화문광장에서 ‘해외안전여행 토크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사진=외교부]


이번 해외안전여행 토크콘서트는 국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해외안전여행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해외안전정보를 소개하는 한편, 해외 방문 또는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의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된 행사로 지난해 추석 연휴 계기 처음 개최한 이후 두 번째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강경화 외교부장관이 직접 출연해 해외 체류 시 경험담을 공유하고 해외안전지킴센터 등 외교부에서 운영 중인 재외국민보호제도를 소개하는 한편, 2018 러시아 월드컵 등 대형 국제 행사 및 하계 여행 성수기를 앞두고 신변 안전 유의사항을 공유하는 등 우리 국민의 안전한 해외 체류를 당부했다.

박혜진 아나운서, 방송인 노홍철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외교장관과 함께하는 생각하는 해외안전여행 이야기’를 주제로 해 1부가 진행됐으며, 2부에서는 배우 신현준, 조승연 작가, 방송인 샘 오취리의 미니 강연을 비롯해 해외여행 안전수칙·각자의 해외여행 경험담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NELL(넬), 틴탑의 공연으로 초여름밤 토크콘서트 무대를 장식했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외교부 공식 페이스북·유튜브·트위터를 통해서도 생중계됐으며, EBS ‘생각하는 콘서트’ 특집편으로 오는 15일 오후 1시 40분(EBS 1TV) 및 17일 오후 10시 50분(EBS 2TV)에 방송될 예정이다.

강경화 장관은 해외에서 우리 국민의 안전을 위해 정부 차원에서 다양한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고 밝히고, 특히 조만간 개최 예정인 2018 러시아 월드컵에는 우리 대표팀의 예선전이 열리는 도시에 임시 영사사무소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소개했다. 아울러 하계 여행성수기를 맞아 많은 우리 국민들이 외국에 체류하는 동안 현지 법령과 문화를 준수해 안전한 해외여행을 할 것을 당부했다.

외교부는 우리 국민들이 체류 국가의 법령과 문화를 준수하고, 올바른 안전수칙을 숙지해 ‘국민 스스로 안전의식’을 고취시킬 수 있도록 협력해 줄 것을 당부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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