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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분야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진전 2007.08.02

통신분야의 대기업과 협력중소기업 간 상생협력이 꾸준히 진전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정보통신부가 7월 실시한 2007년 상반기 통신분야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이행점검 결과에 따르면, 중소기업 설문 기준으로 상생협력 지수가 2006년 하반기 75.7 포인트에 비해 2007년에는 1.5 포인트 상승한 77.2 포인트로 나타났다.


이 조사는 7대 기간통신사업자인 SK텔레콤, LG데이콤, LG텔레콤, LG파워콤, KT, KTF, 하나로텔레콤과 협력하는 중소기업은 200여 개 업체를 대상으로 △종합평가제 △수요예보제 △생산업체직거래 △유지보수제도 △결제제도 △중소기업 지원활동 등 6개 상생협력 항목에 대한 설문조사이다.


6개 항목 중 지난해 하반기와 동일한 기록을 보인 종합평가제를 제외한 5개 항목의 지수가 이전조사보다 상승해 전 분야에 걸쳐 고르게 상생협력이 정착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중소기업지원활동 관련지수가 두드러지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SK텔레콤이 실시하고 있는 아이디어공모전, 네트워크장비기증, KT의 TL9000 품질인증 지원, 지적재산권 공유 등 대기업들의 다양한 상생협력 활동의 결과인 것으로 분석된다.


정완용 정보통신부 중소기업지원 팀장은 “그간 업계와 정부의 노력으로 통신분야의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이 상당부분 정착된 것”이라며 “대기업과 중소기업, 정부의 의사소통 확대를 통해 발전적인 상생협력 방안 마련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선애 기자(boan1@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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