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 자동차 부품의 혁신은 탄소 소재로! | 2018.06.09 |
한국탄소융합기술원, 차세대 자동차 부품에 사용될 최신 탄소 기술 홍보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전주시 출연기관인 한국탄소융합기술원(이하 기술원)이 차세대 자동차 부품에 사용될 최신 탄소 기술과 탄소산업 중심 도시 전주 홍보에 나선다. 기술원은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동시에 열리는 ‘2018 부산국제모터쇼(BIMOS 2018)’와 ‘2018 한국자동차 제조산업전(AUTOMANUFAC 2018)’에 참가해 전주 탄소산업 연구 성과를 홍보한다. ‘혁신을 넘다. 미래를 보다’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는 자동차의 소재부품 및 완제품·가공설비·엔지니어링 기술에 이르는 전 분야의 최신 동향이 소개되며, 350개의 부스가 마련돼 4만명 이상의 관람객 방문이 기대된다. 기술원은 이번 박람회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탄소산업 인프라 및 생산 기술과 전문 기술 교육 과정 등을 소개하는 홍보관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기술원은 전주가 대한민국 탄소산업의 중심임을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전문 기술 교육의 수요를 확보하기 위해 전국 탄소산업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한 탄소 기술 교육 과정도 집중 홍보할 방침이다. 이에 앞서 기술원은 지난달 17일부터 18일까지 광주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한국탄소학회 춘계학술대회 탄소산업전에 참가해 전주의 탄소산업에 대해 소개한 바 있으며, 오는 7월부터는 국제고기능소재 전시회 등 다양한 전시회와 학술대회에 참가해 지속적인 교육 수요 및 기술개발 협력 프로그램을 발굴할 계획이다. 한국탄소융합기술원 관계자는 “전기차를 필두로 혁신적으로 변화하고 있는 자동차 부품 소재의 중심에 탄소 소재가 있다”며, “탄소 소재가 일반 자동차 부품에 대량으로 적용되는 시점이 탄소산업의 르네상스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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