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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CCTV통합관제센터, 차량 절도범 현장 검거 2018.06.09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순천시 CCTV통합관제센터는 24시간 집중 모니터링으로 범죄 예방 및 범인 검거에 결정적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 5일 새벽 3시 29분경 관제사 K씨가 덕연동 이수중학교 정문 아래 큰길에서 한 남성이 주차된 차량들의 문을 열어보면서 문이 열리는 차량 내로 진입하는 것을 발견하고 112상황실에 즉시 통보했다.

관제요원들은 주변 CCTV를 집중 모니터링하며 현장 상황을 112상황실과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게 통보해 차량 절도 범행 중인 남성을 현장에서 검거했다.

순천시 CCTV통합관제센터에는 관제요원 33명과 경찰 3명이 함께 근무하면서 1,500여대의 CCTV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한다.

통합관제센터는 순천경찰서와의 공조를 통해 연평균 60건의 형사사범을 검거하고 1,300여건의 범죄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성과를 거둬왔다.

특히 주취자 및 청소년 계도 등 주민생활 안전을 위한 예방 관제에 주력해 각종 범죄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하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안전취약지역에 다목적 CCTV를 지속적으로 설치하고 경찰과 유기적 협력 체계를 유지해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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