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거창군CCTV관제센터 관제요원, 절도범 신속 검거로 경찰서장 감사패 2018.06.10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거창군과 거창경찰서에서는 범죄 없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거창군 CCTV통합관제센터 운영에 대한 협약을 2015년 체결하고 경찰관 1명과 관제요원 12명이 365일 24시간, 거창군 구석구석을 CCTV로 관제하고 있다.

지난 5월 27일 오후 5시 40분경 거창읍 아림로에서 피해자 성00(33세, 여)가 금팔찌(18k, 9돈 200만원 상당)를 분실해 아림지구대에 신고해 지구대에서 즉시 현장 출동 도착 확인하고 곧바로 거창군통합관제센터에 분실 현장 검색 확인 요청 후 통합관제센터 상주경찰관과 관제요원 3명이 CCTV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용의자와 차량 번호를 확인하고 차량 소유자 상대로 범죄 사실을 자백받아 검거했다.

박규남 거창경찰서장은 이번 절도범 검거에 공이 큰 관제요원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며 격려했다.

거창군통합관제센터(거창군청 4층)에는 방범용 304대, 어린이보호 54대, 주정차단속 20대, 도로상황 7대, 산불감시 2대, 재난감시 13대, 17개 초등학교 75대 등 총 475대의 CCTV가 운영되고 있다.

거창군과 거창경찰서에는 통합관제센터 운영이 범죄 예방과 범인 검거에 상당한 효과가 있다고 판단하고 화질이 낮은 CCTV 교체, 사회안전취약지역에 CCTV 추가 설치로 CCTV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등 군민들의 안전한 생활을 보장하기 위한 안전도시 인프라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