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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불법 어업 근절·물놀이 사고 예방 CCTV 설치 추진 2018.06.12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충북 영동군은 불법 어업의 효율적 단속과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CCTV를 설치하기로 하고 오는 19일까지 주민 의견을 받고 있다.

설치예정지는 금강 등 큰 하천을 끼고 있는 지역인 양강면 1개소·양산면 2개소·심천면 1개소·용산면 1개소로, 개소당 3대씩 총 15대가 설치될 예정이다.

특히, 군은 심야시간대 그물을 이용한 다슬기 채포 등 생계형 전문 불법 어업 근절에 목표를 두고 우범지역에 CCTV 설치로 감시시스템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물놀이 사고 예방의 선진적 추진으로 군민의 안전과 생명 보호에 주력하기로 했다.

설치된 CCTV는 영동군CCTV통합관제센터에서 수시 모니터링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각종 사건·사고에 대해 즉각 대응하고 효율적인 군정 추진을 위해 CCTV 카메라 설치를 늘려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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