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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 B’lossom 청소년 영상단 영상제작 교육 개최 2018.06.12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SK브로드밴드는 인천경찰청과 함께 경찰인재개발원에서 B’lossom 청소년영상단 영상제작 교육을 개최했다.

[사진=SK브로드밴드]


이날 진행된 영상제작 교육에는 인천지역 중·고등학생 250여명과 인천경찰청 소속 경찰 등 약 300여명이 참여했다.

34년 전 감전사고로 두 팔을 잃은 의수화가이자 크로키 대가로 널리 알려진 석창우 화백은 ‘꿈을 가져라’라는 제목의 특강으로 교육의 문을 열었다. 이날 이뤄진 교육은 크게 ‘콘텐츠 관련’ 교육과 ‘영상제작’ 교육으로 나눠 진행됐다.

콘텐츠 관련 교육은 ‘지역사회 문제 발굴과 해결 방안’,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 혁신‘, ‘경찰인재개발원 교육 프로그램’ 등 영상과 관련된 콘텐츠를 화두로 SK브로드밴드 및 경찰인재개발원 관계자를 통해 진행됐으며, 영상제작 교육은 영상 기획에서 연출과 편집·촬영과 조명까지 영상제작 과정에 필요한 전문적인 지식들을 SK브로드밴드 관계자 및 영상제작 전문가를 통해 교육받고 실습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향후 B’lossom 청소년영상단 참가 단원들은 1차 영상제작 및 평가회·2차 영상제작에 이어 11월에 열리는 영상제까지 활동을 이어가게 되며, 제작한 영상 중 우수 작품은 SK브로드밴드의 B tv와 OTT 서비스인 옥수수(oksusu)에 VOD(주문형 비디오)로 선보일 예정이다.

SK브로드밴드, 경찰청, 연세대학교는 지난 3월 29일에 청소년들이 직접 지역사회 안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련된 영상을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청소년영상단 업무협약’을 맺었다.

지난 5월 16일 서울지방경찰청과 인천지방경찰청에서 중·고등학생 600여명과 대학생, 경찰 등을 합쳐 약 700여명 규모의 ‘청소년영상단’ 발대식을 진행했으며, 5월 30일에는 서울지방경찰청에서 서울지역 중·고등학생 단원들을 대상으로 영상제작 교육을 진행했다. 이후 투표를 통해 ‘사회에 꽃을 피우는 청춘들’이라는 의미를 가진 B’lossom 청소년영상단으로 명칭을 최종 선정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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