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TRI 정보보호 국제표준 전문가 4명 배출 | 2005.11.09 |
IT보안분야 국제 표준화 주도 기반 마련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원장 임주환)은 스위스 제네바에서 폐막된 국제전기통신연합 산하 전기통신표준화부문(ITU-T) 회의에서 정보보호 분야 표준화를 총괄 담당하는 에디터(Editor) 4명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임명된 에디터는 ┖P2P 보안표준 프레임워크 개발┖ 부문에 나재훈 박사, ┖홈네트워크에서 사용자 인증 메커니즘 표준 개발┖ 부문에 이형규 선임, ┖정책기반 네트워크 보안제어 프레임워크 표준개발┖ 부문에 김종현 박사, ┖텔레바이오메트릭 시스템에서의 다중 생체인식을 위한 생체 데이터 보호방안에 대한 표준개발┖ 부문에 길연희 연구원 등 4명이다.
이와 함께 ETRI는 이번 회의에서 홈네트워크 보안을 비롯해 생체인식, 웹 보안 등 표준화 관련 기고서를 제출했으며, 이들이 모두 채택돼 앞으로 IT보안분야 국제 표준화를 주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ETRI 정보보호기반그룹장인 정교일 박사는 "정보보호 분야에서 국제표준전문가의 잇단 배출과 각종 기고서가 채택되면서 세계시장 선점에 유리한 여건이 조성돼 국가경쟁력 강화에 일조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수진 기자(is21@infothe.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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