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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서명법 개정 전문가 심포지엄’ 21일 개최 2018.06.12

전문가 간 심층 토론회 중심으로 진행

[보안뉴스 김성미 기자] 전자서명법 개정 및 인증 제도와 관련한 핵심 쟁점을 가려내고, 한국 인증 시장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사진=iclickart]

‘전자서명법 개정에 따른 전문가 심포지엄’(이하 심포지엄)이 오는 2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열린다. 이 심포지엄은 기존 발제자 중심의 토론회에서 탈피, 전문가 간 심층 토론회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주제발표는 최민식 상명대학교 교수가 맡는다. 이어 한호현 경희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이재훈 한국무역정보통신 부장 △박성기 인증전문가포럼 대표 △신주영 법무법인 대화 변호사 등이 패널 토론에 참여한다. 주제발표 시간이 20분, 토론은 90분간 진행된다. 플로어에서 나오는 질문도 최대한 많이 받을 예정이다.

전자서명법 개정 이슈는 지금까지 여러 차례 토론회가 진행돼 왔으나 별다른 사회적 합의에 다다르지 못한 상태다. 심포지엄에 참여하는 전문가들은 이번 기회를 통해 전자서명과 관련한 국민적 혼란을 줄이고 한국의 인증 시장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기준을 보다 명료하게 수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심포지엄은 한국FIDO산업포럼이 주최하고, 인증전문가포럼·보안GRC리더스포럼·(사)한국IT서비스학회가 후원한다. 디지털인증 분야에 종사자하고 있거나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비는 없으며, 참가신청은 온오프믹스에서 하면 된다.
[김성미 기자(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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