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평군, 재난 예·경보시설 운영 실태 일제 점검 나서 | 2018.06.15 |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증평군은 여름철 호우 및 태풍 등 자연재난에 따른 피해를 사전에 대비하기 위해 오는 18일까지 재난 예·경보시설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자동음성통보시설 23개소와 재해문자전광판 3개소, 강우량계 및 수위관측계 6개소, 영상정보시설(CCTV) 24개소 등 총 56개 시설이다. 군은 안전건설과장을 반장으로 총 6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편성해 재난 예·경보시설에 대한 운영 및 매뉴얼 비치 등을 공통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시설물별 점검표에 따른 점검도 실시할 계획이다. 자동음성통보시설에 대해서는 통신회선 및 단말기 연결 상태, 통보대상자 DB 정비 관리 상태 등을 점검한다. 강우량계 및 수위관측계 등 관측시설에 대해서는 버킷 수평 유지 및 수동 조작 시 수집 서버의 데이터 생성 및 자료 표출 확인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재해문자전광판 및 영상정보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 등을 확인해 여름철 재난 상황에 적극 대비할 방침이다. 미흡시설에 대해서는 보수·보강을 실시하고 오는 10월까지 매월 정기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