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쉽고 재미있는 과학놀이 모여라 | 2018.06.16 |
국립과천과학관, ‘과학놀이 콘텐츠 공모전’ 개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국립과천과학관은 ‘재미있는 과학놀이 콘텐츠 공모전’ 참가 신청서를 6월 15일부터 7월 16일까지 접수한다. ![]() [사진=국립과천과학관] ‘과학놀이 콘텐츠’란 체험을 통해 과학적 원리와 현상을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고안된 창작물을 말한다. 과학이라 하면 다소 복잡하고 어려운 것이라 생각하지만 생활 속 놀이와 체험을 통해서 얼마든지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작용·반작용의 원리를 이용하는 풍선자동차, 원심력으로 돌아가는 팽이, 지레구조인 오토마타, 무게중심을 이용한 오뚝이를 큰 부담 없이 만들어 볼 수 있다. 이번 대회는 초등부와 중·고등부 및 성인부의 3개 부문으로 진행되며, 해당 연령대의 개인 또는 5명 이하의 팀 단위로 참가 가능하다. 참가 접수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국립과천과학관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참가 접수 후 제작된 실물 콘텐츠는 7월 17일부터 21일까지 국립과천과학관에 제출하면 된다. 심사 기준은 ‘쉽고 재미있으며 유익한가(우수성)’, ‘과학적 요소나 원리를 적절히 활용했는가(과학적 요소)’, ‘결과가 재현 가능한가(재현 가능성)’로 구성된다. 부문별로 25개 씩 총 75개의 우수팀을 선정하게 되며, 우수팀 중 최고점을 받은 각 부문별 대상팀에게는 상장과 50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수여된다. 우수 작품들은 8월 8일부터 9월 16일까지 국립과천과학관에 전시되고, 시상식은 ‘메이커랜드 축제’의 마지막 날(9월 16일) 야외특설무대에서 열릴 예정이다. 선정된 콘텐츠들은 향후에 과학관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위한 교구 등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신나는 과학을 만드는 사람들’, ‘팹랩 서울’ 등 창의적 콘텐츠를 개발하고 확산시키는데 노력해 온 기관들과 공동 주관해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신나는 과학을 만드는 사람들’은 재미있고 창의적인 과학실험 콘텐츠 개발과 다양한 봉사활동 등을 통해 20년 넘게 과학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는 열정적인 현직 과학교사들의 모임이다. ‘팹랩 서울’은 3차원(3D)프린터 등 디지털 장비를 활용해 자신의 아이디어를 구현해 볼 수 있는 제작실험실(Fabrication Lab.)을 통해 국내 창작문화 확산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는 기관이다. 배재웅 관장은 “이번 공모전은 과학이 마냥 어려운 것이 아니라 놀이처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으며, 누구나 즐겁게 참가할 수 있는 행사로 기획됐으니 많은 참가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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