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드뉴스] 월드컵 열기 고조! 그런데 보안이 위험하다? | 2018.06.18 |
![]() ![]() ![]() ![]() ![]() ![]() ![]() ![]() ![]() ![]() 드디어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이 개막했습니다! 우리나라는 오늘 저녁 9시, 스웨덴과의 F조 리그 첫 경기를 앞두고 있습니다. 그런데 경기가 열리는 러시아 도시의 공용 와이파이(Wi-Fi)가 취약하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러시아의 보안 전문 업체 카스퍼스키랩(Kaspersky Lab)이 모스크바, 소치, 상트페테르부르크 등 월드컵 개최 도시 11곳의 공용 와이파이 네트워크를 분석했습니다. 그 결과 신뢰할 수 없는 와이파이 비율이 가장 높은 곳은 상트페테르부르크(37%), 칼리닌그라드(35%), 로스토프(32%)였습니다. 카스퍼스키랩코리아는 “FIFA 월드컵 같은 큰 행사가 있는 도시에서는 암호화되지 않은 와이파이가 범죄자의 표적이 되기 쉽다”고 경고했습니다. 그럼 월드컵 개최 도시를 방문해 공용 와이파이를 이용할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01 가능한 VPN(가상 사설망)을 통해 연결합니다. 이용자의 트래픽이 암호화된 보안 터널을 통해 전송되므로 범죄자가 액세스 권한을 얻더라도 이용자 데이터를 읽을 수 없습니다. 02 암호가 걸려있지 않거나 쉽게 추측할 수 있는 암호의 네트워크는 쓰지 않습니다. 03 와이파이 네트워크가 강력한 암호를 사용하더라도 유의해야 합니다. 04 와이파이 연결을 쓰지 않을 때는 항상 꺼둡니다. 자동 연결 기능도 쓰지 않는 게 좋습니다. 그럼 배터리 사용 시간도 늘릴 수 있으니 이득! 05 네트워크 안전성이 확실하지 않은데 인터넷이 필요할 때에는, 검색 등 기본적인 작업만 수행합니다. SNS나 이메일 로그인, 온라인 뱅킹은 NO! 06 기기 설정에서 ‘항상 보안 연결 사용(HTTPS)’ 옵션을 선택해 이용합니다. [유수현 기자(boan4@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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