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주무인항공교육원, 국토부 지정 드론조종자 전문교육기관 선정 | 2018.06.19 |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한국국제대학교 부설 진주무인항공교육원은 서부경남 진주에서 드론국가자격증 취득과 관련해 국토교통부 지정 초경량비행장치(드론)조종자 전문교육기관을 유치했다.
![]() [사진=한국국제대학교] 4차 산업의 관심으로 일반인이 쉽게 접할 수 있는 드론은 항공에 대한 다양한 관심과 생활권의 중심으로 자리 잡혀가고 있다. 진주시-사천시-고성군은 국가항공산업 도시 인프라 구축을 위해 인력 양성 및 일자리 창출을 필요로 하고 있으며 관련 전문교육기관 선정이 시급한 현실이다. 진주시 한국국제대학교에는 그동안 4차 산업혁명의 중심 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드론산업 발전을 위해 경남 최초 4년제 대학 무인항공기학과를 설립했으며, 전문 교수진 및 우수 교관 양성을 통해 드론 전문인력 양성과 지역 고용 창출을 위해 드론조종자 전문교육기관 유치에 힘써 왔다. 그 결과 2018년 6월 진주무인항공교육원이 국토교통부 지정 드론조종자 전문교육기관으로 국토교통부 지정을 받았다. 진주무인항공교육원은 한국국제대학교 대운동장에 실습비행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산학 연계 교육원으로 한국국제대학교 무인항공기학과 부설 기업으로 학과 학생들의 자격증 취득·교관 실습·장학금 조성·봉사 활동 등 다양한 시너지 효과를 도출하고 있다. 특히 공간정보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한국국토정보공사와 산학협약, 공군교육사령부와의 연계, 전국 지역 드론 업체 인프라 구축, 고성군 드론 전용 비행시험장 사업에 참여해 다양한 정보 교류 및 산학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진주 무인항공교육원은 추후 서부경남 드론협회 및 인프라 구축에 중심이 되고 타 교육원과 차별화된 교육 과정을 개설해 일반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구체적으로는 국가자격증 취득, 국비 지원 드론 교육 사업, 사진 촬영 이론 및 관련 자격증, 항공 촬영 기술, 시설 안전 진단, 드론 정비, 농업 방재, 사진전시회, 봉사 활동, 드론 체험, 자문 활동, 드론레이싱, 축구, 드론쇼 등을 실시한다. 더불어 고비용으로 운영되고 있는 자격증 취득 비용을 해소하고 지역주민과 융합돼 항공산업도시 구축과 연계해 드론 전문기관으로 운영될 것으로 서부경남지역 드론산업 발전에 주축이 될 것이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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