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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삼석 방통위 상임위원, 캐나다·미국 ICT 기업 및 산업 현장 방문 2018.06.19

글로벌 ICT 산업 현장의 혁신 성장과 방송통신 분야 규제 동향 파악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방송통신위원회 고삼석 상임위원은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CKC 2018 행사 참석과 글로벌 ICT 산업 현장에서 혁신 성장과 방송통신 분야 규제 동향 파악을 위해 캐나다 밴쿠버와 미국 실리콘밸리를 방문한다. 이번 출장은 문재인정부 2년차를 맞아 혁신 성장의 가시화를 위한 정책 추진이 본격화되는 시점에 미디어 및 ICT 분야의 신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효과적인 규제 혁신 방안을 모색하려는 데 목적이 있다.

CKC는 한국-캐나다 간 과학기술 분야 최대 학술 교류 행사로, 금년에는 개최 도시인 밴쿠버의 특성을 살려 ‘제4차 산업혁명’을 메인 주제로 선정했다. 또 밴쿠버는 최근 기업에 대한 주(州)정부의 각종 제도적 지원 아래 ‘제2의 실리콘밸리’로 급부상하고 있으며, 가상현실(VR)·컴퓨터그래픽(CG) 분야 디지털 미디어 기업을 유치해 캐나다의 대표적인 미디어·ICT 산업 도시로 발전하고 있다.

고삼석 위원은 밴쿠버에서 개최되는 CKC 2018 행사에 참가해 제4차 산업혁명 관련 논의 동향을 파악하고, 차세대 프로그램(Young Generation Program) 등에 참석해 현지에서 유학 중인 차세대 인재들을 격려할 계획이다.

또한 행사 기간 중 글로벌 혁신기업인 아마존과 마이크로소프트 밴쿠버 지사를 방문해 최신 산업 동향을 파악하고 주정부의 지원 정책 등에 대해 설명을 들을 예정이다.

실리콘밸리에서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무역관과 한국혁신센터(KIC)·삼성리서치아메리카(SRA)를 방문하고, 한인 개발자 모임인 K-그룹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통해 글로벌 정보통신기술(ICT) 기업들의 서비스 및 기술 동향을 파악하며, 규제 혁신과 미디어 분야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정책 방안에 대해 격의없는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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