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식재산 분야 사이버공격 대응 능력 강화한다! | 2018.06.19 |
특허청, ‘2018년 지식재산 분야 사이버공격 합동 대응 훈련’ 실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특허청은 소속 산하기관 및 IP정보통합센터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2018년 지식재산분야 사이버공격 합동 대응훈련을 19∼20일 양일간 실시한다. IP정보통합센터는 특허청 및 산하기관에서 개별 운영되던 정보자원을 공동으로 관리·활용할 수 있도록 구축한 지식재산 분야의 통합전산센터다. ![]() [이미지=iclickart] 이번 합동 대응 훈련은 지난 5월에 특허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했던 모의 해킹메일 대응훈련에 이어 특허청 및 산하기관, IP정보통합센터 등 지식재산 분야의 정보보안 시스템 운영담당자,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업무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훈련이다. 이는 사이버공격 발생 시 초동 대응능력 및 관계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업무 담당자들은 악성코드 유포 의심 서버로부터 해킹 메일에 의한 개인정보 유출 시도, 홈페이지 변조 등 가상의 훈련시나리오에 따른 실제 위기상황 발생 시 단계별(탐지 → 초동 조치 → 사고 조사 → 피해 복구 → 후속 조치 등) 조치를 수행한다. 한편, 특허청 보안관제센터 및 IP정보통합센터는 감염 의심 시스템에 대한 탐지와 격리·사이버공격 유발지에 대한 경로 추적 및 관계기관 협조요청 등 사이버공격 발생 시 위기대응체계 전반에 대한 점검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지식재산 분야 정보시스템의 사이버공격 대응 능력이 배양되고,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요소인 지식재산정보가 보다 안정적으로 보호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반기에는 소속 산하기관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해킹메일 대응 훈련도 추가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특허청 전현진 정보고객정책과장은 “이번 합동 대응 훈련을 통해 우리나라 지식재산 분야의 사이버공격 대응 역량을 점검 및 강화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지능화, 고도화돼 가는 사이버공격에 대해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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