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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칩, 中 롱혼에 AVM 공급 2018.06.19

자회사 베이다스 AVM 솔루션 매출 시작

[보안뉴스 김성미 기자] 19일 넥스트칩은 자회사 베이다스가 중국 오토모티브 1차 공급사(Tier 1)인 롱혼(Longhorn)에 AVM(Around View Monitor) 솔루션을 공급했다며 자동차 시장에서의 매출이 본격 시작됐다고 밝혔다. 넥스트칩이 자동차 시장에 뛰어든 이래 순정시장(Before Market)에서의 첫 결실이다.

롱혼 향으로 발생할 매출로 베이다스의 소프트웨어(SW)만 연 200만달러 이상을 거둘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AVM 플랫폼으로 넥스트칩 ISP가 최소 4개 이상 사용되기 때문에 매출액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완성차 5개 사에 약 20여개 차종으로 확대 적용도 예상되고 있다.

이번에 양산을 시작한 본 VGA AVM 외에 2019년부터는 HD 이더넷 AVM도 공급할 예정이다. HD 이더넷 카메라에는 넥스트칩의 카메라 ISP와 함께 공급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2020년 상용화를 목표로 양사가 힘을 합쳐 자율주행차 플랫폼 기술도 개발중이다. 데모를 바탕으로 선행 프로젝트를 올해 안에 진행할 계획이다.

김경수 넥스트칩 대표는 “자율주행차 플랫폼 원천 기술 개발과 함께 이번 양산 이력을 바탕으로 넥스트칩의 카메라 ISP와 베이다스의 AVM SW가 진출하는 시장이 더욱 늘어난다”며 “양쪽 기술을 결합한 AVM 전용 칩 개발 등이 이뤄지면 AVM 시장을 주도해 나갈 수 있을 것”이 기대했다.
[김성미 기자(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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