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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2018년도 제1차 치안 관계자 초청 사업’ 실시 2018.06.20

재외국민 보호 및 사건·사고 대응 위한 협력 기반 증진 기대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외교부는 지난 18일부터 23일까지 해외에서 우리 국민 관련 사건·사고 또는 재난 발생 시 해당국 정부와의 적극적인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해외 9개국(일본, 중국, 필리핀, 베트남, 네팔, 호주, 미국, 멕시코, 페루)의 치안·재난 관계자들(9명)을 대상으로 ‘2018년도 제1차 치안 관계자 초청 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2017년 기준 해외 여행객 수 2,600만명·재외동포 250만명 등 재외국민이 증가 추세에 있는 가운데, 우리 국민 대상 사건·사고 다발 국가 및 그간 해외 우리 국민 보호에 적극 협력해오고 있거나 향후 협력이 필요한 국가의 치안·재난 관계자를 위주로 초청했다.

이번에 초청된 해외 치안·재난 관계자들은 외교부의 재외국민 보호 제도 브리핑 청취, 우리나라 다양한 시설 견학 등 여러 가지 프로그램 체험을 통해 우리나라의 정치·경제·문화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고, 우리 정부 관계자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일정을 가질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영사콜센터 등 우리 재외국민 보호 시스템 견학 △서울지방경찰청 방문 △우리나라 역사·안보·산업·문화 관련 시설 견학 등의 일정이다.

2015년부터 시작돼 이번에 8회째를 맞는 ‘치안 관계자 초청 사업’은 참가자들의 우리나라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제고하고, 우리 재외공관과 주재국 치안·재난 당국 간 협력 기반을 증진함으로써 우리의 재외국민 보호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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