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량용 DVR 구축사례(1) -대진여객 | 2007.08.06 | |||
Case Study 1 시내버스 - 대진여객 범죄 및 안전사고 예방, 근무태도 개선 등 구축효과 만점 서울시 성북구 정릉에 위치한 버스회사 대진여객은 올해 기존 테이프를 이용한 아날로그 방식의 차량녹화장치를 차량용 DVR 시스템으로 점진적으로 교체하기 시작했으며, 지난 6월 모든 버스에 대한 교체작업을 완료했다. 차량용 DVR 도입배경에 대해 대진여객의 이인우 부장은 “차량사고 예방 및 사후처리는 물론 기사들의 근무태도 향상, 버스 내 범죄예방 등 여러 가지 목적으로 활용될 수 있다는 판단 아래 시스템 도입을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모든 보유버스에 설치작업 완료 현재 대진여객은 보유하고 있는 버스 187대 모두에 차량용 DVR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버스 1대당 DVR과 카메라 3대씩 탑재돼 있는 상황이다. 카메라는 버스 정면과 운전기사 석 부근, 그리고 버스 승객자리 중간부근에 설치돼 있으며, 회사내 판독실에서 모니터링되고 있다. 이 부장은 “운전기사들은 처음 아날로그 방식의 영상보안 시스템을 설치할 때는 적지 않은 반대가 있었지만, 차량용 DVR의 경우 장점이 많이 알려진 탓에 이제는 운전기사들 대부분이 시스템의 도입·운영에 찬성입장을 밝히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차량용 시스템을 구축한 이후, 사고 원인파악과 보험처리가 용이해졌을 뿐만 아니라 운전기사들의 근무태도도 크게 개선된 것으로 조사됐다”며, “더욱이 소매치기 등 버스 내 범죄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고 구축효과에 대해 설명했다. 대진여객은 향후 각 버스에 카메라 1대씩을 추가로 설치하고, 속도파악과 차량위치추적이 가능하도록 제품을 업그레이드한다는 계획이다.
[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제126호 권 준, 김용석 기자(info@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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