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기정통부, 한국거래소와 ICT 유망 스타트업 대상 M&A 교육 실시 | 2018.06.21 |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한국거래소와 함께 정보통신기술(이하 ICT) 분야 유망 기업(K-Global 300)을 대상으로 M&A 저변 확산을 위한 교육을 실시한다.
K-Global 300은 과기정통부가 선택과 집중에 의한 창업·벤처 지원을 위해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선발한 총 855개의 ICT 분야 유망 기업이다. 이번 M&A 교육은 21일 판교2밸리 기업지원허브에서 개최됐으며, 한국거래소에서 M&A 필요성·성공 전략·투자 유치 및 주요 사례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역동적인 창업·벤처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서는 M&A 활성화를 통한 투자 선순환이 반드시 필요하고 글로벌 기업 등은 스타트업 인수를 통해 혁신 역량을 높이고 있으나, 국내의 경우 M&A에 대한 정보 부족 및 기업가치 평가 시 불공정 행위 우려 등에 대한 선입견으로 활성화되지 못했다는 지적이 있었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M&A 교육 성과 및 만족도 조사 후 교육 대상을 ICT 창업벤처 지원 사업 전체 참여 기업으로 확대하고, 유망 스타트업 인수를 통해 성장 동력 확보를 희망하는 이통사·포털·가전사 등 대기업과 스타트업 간 정기적인 만남의 장을 개최해 M&A 회수 시장의 저변을 확산시킬 예정이다. 과기정통부 용홍택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혁신 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는 기술력과 사업성을 갖춘 유망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기업 간 자율적인 M&A 여건 조성 및 인식 전환을 통해 자금 회수와 지속적인 재투자가 일어나도록 향후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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