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명 유튜버 유출 사진 위장한 악성코드 주의 | 2018.06.21 |
온라인 커뮤니티, ‘OOO(유명 유튜버) 유출사진’이라는 제목으로 악성링크 실행 유도
영상 아이콘 위장한 바로가기 파일 위장한 악성 실행 파일 클릭하면 악성코드에 감염 [보안뉴스 김경애 기자] 최근 사회적으로 이슈가 된 유명 유튜버의 유출 사진으로 위장해 악성코드를 유포한 사례가 발견됐다. 이러한 악성코드에 감염되지 않도록 이용자들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 공격자는 특정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OOO(유명 유튜버) 유출사진’이라는 제목으로 자극적인 이미지와 악성 링크를 게시하고, 사용자의 호기심을 자극해 악성 링크 실행을 유도한다. 만약 사용자가 게시글에 포함된 링크로 접속해 다운로드 한 압축 파일을 풀면 이미지 파일, 바로가기 파일, 악성 실행 파일이 나타난다. 이 때 영상 아이콘으로 위장한 바로가기 파일이나 텍스트 파일로 위장한 악성 실행 파일을 클릭하면 악성코드에 감염된다. ![]() 이에 대해 안랩(대표 권치중) 측은 “해당 악성코드는 감염 이후 사용자 PC의 CPU를 과다 점유하며 암호화폐 채굴 등 공격자의 명령을 수행한다”며 “이때 PC 속도 저하는 물론 사용자 정보를 유출하거나 좀비 PC로 둔갑해 추가 피해를 유발할 수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와 같은 악성코드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파일 다운로드 시 정식 사이트 이용 △파일 실행 전 최신 버전 백신으로 검사 △자극적 콘텐츠 및 불분명한 파일 다운로드 자제 등 주의가 필요하다. 안랩 시큐리티대응센터(ASEC) 한창규 센터장은 “사회 이슈를 활용해 사용자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방식은 공격자가 꾸준히 사용하는 패턴”이라며 “소재만 변경해서 지속적으로 유포될 수 있어 평소 보안 수칙 실천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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