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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합과 연결의 시대, IoT 이해하기 2018.06.22

대구시·SKT, ‘대구시-SKT IoT 포럼’ 개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대구시와 SKT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경북대학교 첨단정보통신융합산업기술원이 주관하는 ‘대구시-SKT IoT 포럼’이 오는 6월 26일 개최된다. 이번 포럼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IoT(사물인터넷) 분야의 최신 기술 동향을 공유하기 위해 개최된다.

[사진=대구시]


IoT(사물인터넷)는 모든 사물을 네트워크로 연결해 사람과 사물, 사물과 사물 간의 정보를 상호 소통하는 지능형 기술 및 서비스를 말한다. 영화 속의 주인공이 길거리를 지나가면 광고판이 이를 인식하고 이름을 부르며 맞춤형 광고를 표출하는 장면이 대표적인 사례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IoT 기술은 향후 우리나라 정보통신산업의 발전을 주도하고 디지털화·초연결·빅데이터·지능화의 기반을 형성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열어갈 핵심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대구시도 그 중요성을 인식해 IoT 기술을 보급·확산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2019년까지 13.5억원(연간 4.5억원, 시비)을 들여 ‘IoT 아카데미’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주요 사업 내용은 IoT 분야 전문 인력 양성, 서비스 개발 환경 구축, 신기술 보급·확산, 실무형 IoT 인재 양성 교육(연간 2,400명 정도), 테스트베드 구축 등 등이다.

이번 행사는 ‘IoT 아카데미’에 참여하지 않은 학생·시민들에게도 IoT 관련 최신 기술 동향을 소개해 이해도를 높이고, 기업인들에게는 비즈니스 모델 창출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공해 시장 개척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All Things, Smartcity & Blockchain’을 주제로 IoT 기술을 응용한 스마트시티 서비스와 자율주행, 그리고 디지털 암호화·보안 기술인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전문가 강연이 이어진다.

예비 창업자·기업인·학생 등 관심 있는 시민들은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고, 참가 신청은 온오프믹스 홈페이지(www.onoffmix.com)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 중이며, 문의 사항은 전화(053-214-1700) 또는 이메일(iot@iact.or.kr)로 안내받을 수 있다.

대구시 김연창 경제부시장은 “대구시는 에너지·물·의료·미래형 자동차·로봇과 함께 IoT를 집중 육성하는 등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융합과 연결의 시대가 어떻게 다가오고 있는지 또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지 느껴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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