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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5 네트웍스, 올해 3분기 매출 1억 3240만 달러 2007.08.07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네트워킹(Application Delivery Networking: ADN) 업체인 F5 네트웍스(www.f5.com, 이하 F5)는 지난 6월 30일 마감한 2007회계연도 3분기에 1억 3,240만 달러(약 1,22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수치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1억 10만 달러(약 922억원)에 비해 32% 증가한 것이며 올해 2분기의 1억 2,760만 달러(약 1,180억원)보다도 4% 상승한 것이다. 순이익은 지난해 3분기에 기록한 1,700만 달러(약 156억원, 희석주당 0.41달러)와 지난 2분기의 2,000만 달러(약 184억원, 희석주당이익 0.47달러)보다 많은 2,180만 달러(약 201억원, 희석주당이익 0.51달러)를 기록했다.


이로써 F5는 지난 18분기 연속 실적 성장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결과는 F5가 처음 설정한 예상 수익 범위 내에 포함되며 애초 발표한 목표 실적을 초과 달성한 것이다. F5의 존 맥아담 CEO에 따르면 3분기 동안의 수주액이 이미 매출액을 넘어섰으며 이는 곧 분기 말에 높은 출하액 대비 수주액(book-to-bill)으로 나타날 것이라고 밝혔다.


수익과 실적의 탄탄한 성장과 더불어 F5는 3분기에도 대차대조표를 더욱 강화했다. 이연수익은 주로 서비스 유지보수 계약에서 발생한 것으로 지난 분기에 비해 11% 성장한 8320만 달러(약 765억 원)를 기록했다.

영업 활동과 영업외 활동으로 얻은 수익은 3,820만 달러(약 351억원)였으며 현금과 투자 금액은 6억 3,300만 달러(약 5,819억원)로 3분기를 마감했다.


맥아담 CEO는 이번 분기의 매출 실적을 발표하면서 “F5는 2007회계연도를 우수한 성과로 마무리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4분기는 남아메리카 지역과 일본 및 미국 시장 등지에서 F5가 전형적으로 강세를 보이는 시기이다. 또한 상반기 동안 영업 조직 확장에 투입한 노력이 4분기에서 상당 부분 결과로 나타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맥아담 CEO는 F5의 경영진이 9월 30일로 마감하는 2007회계연도 4분기에서 희석 주당 0.53~0.55달러의 실적 목표와 1억 4,200만~1억 4,400만 달러(약 1,307억~1,325억 원)의 수익 목표를 설정했다고 밝혔다.

[김태형 기자(boan2@boa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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