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광재 경기도 재난민방위과 “재난방지 위해 경기도내 CCTV 확대 설치” | 2007.08.07 | |
수해 등 재난예방 위해 CCTV 설치 확대 경기도가 도내 상습침수지구 등 재난취약지역에 대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재난예방을 위해 통합방재 시스템을 구축 중에 있으며. 이의 일환으로 주요 하천에 원격 제어가 가능한 CCTV 시스템을 설치했다. 이를 통해 하천의 수량 및 범람여부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이를 인접 시군에서도 모니터링 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재난예방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경기도에서 올해부터 통합방재 시스템 구축사업을 진행 중에 있다. 이는 도청과 도내 31개 시·군 간의 재난관련 정보가 원활히 교류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주목적으로 강, 하천, 도로 등에 설치된 CCTV가 포착한 영상정보 역시 모두 공유되도록 할 계획이다. 무엇보다 주요 재난취약지역에 원격제어가 가능한 CCTV를 설치하게 되면 현장에 직접 가지 않아도 재난상황 및 피해현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어 재해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 ■■■ 올해 도내에 설치된 CCTV 규모는. 지난해까지 도내에 이미 설치돼 운용중인 CCTV 카메라 280여대에, 올해 도 예산으로 하천지역에 CCTV 16대를 구축했고, 도내 시·군에서 추진하는 사업에는 50% 정도의 예산을 지원해 하천 및 도로에 37대를 추가로 설치했거나 설치 중에 있다. ■■■ 올해 추가로 구축된 CCTV 시스템의 특징은. 올해 2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한강 3곳, 임진강 2곳, 안성천 2곳 등 모두 16곳의 주요 강과 하천에 설치된 CCTV는 무엇보다 상황실에서 팬/틸트/줌 기능을 통해 손쉽게 원격제어가 가능하고, 경기도 1,2청사의 재난상황실과 해당 시군의 상황실 등 여러 곳에서 동시에 모니터링 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한, 재난예방용 CCTV는 주로 야간에, 그리고 폭우 등의 악조건 속에서 안정적으로 동작해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전제조건이기 때문에 이를 충족시킬 수 있는 제품과 업체를 선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 CCTV가 설치된 곳은 어떤 기준으로 선정했나. 경기도에서 선정한 16곳은 대부분 수해 등 자연재난 예방을 위해 설치한 것으로, 기존에 폭우로 인한 침수피해가 자주 발생했던 곳이나 도에서 재해위험지구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는 곳 위주로 설치됐다. ■■■ 향후 추가 도입계획은. 수해 가능성이 높은 강과 하천, 그리고 도로를 중심으로 2010년까지 매년 50여대씩 총 150대의 CCTV 카메라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제126호 권 준 기자(info@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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