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림청, 양자 협력국과 산림 정보통신기술(ICT) 협력 강화 | 2018.06.26 |
전문가 자문회의 개최, 산림정보화 사업 협력 방안 모색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재해 예방, 복지서비스 등 산림 현장에서 정보통신기술(ICT) 활용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산림 정보통신기술(ICT) 분야에서 해외 협력이 강화될 전망이다. 산림청은 지난 25일 정부대전청사에서 국립산림과학원, 한국임업진흥원, 행정안전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림 정보통신기술(ICT) 의제 발굴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산림 정보통신기술 서비스 해외 전파와 관련 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모바일 기반 산림 현장 조사, 무인기(드론) 활용 자원 조사 등 그간 산림정보화 진행의 기술 경험을 바탕으로 전자정부 수출과 관련 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해 양자 협력 강화가 지속적으로 필요하다는 데 입을 모았다. 산림청은 2015~2016년 산림 정보통신기술을 배우기 위해 방한한 말레이시아·중국·아프리카 보츠니아 대표단 등에게 노하우를 공유하고, 지난달 ‘중남미 전자정부 협력사절단(5.28∼6.1)’으로 페루와 파라과이를 방문해 한국의 산림 정보통신기술을 소개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산림청은 앞으로도 산림 정보통신기술 해외 전파를 위해 국립산림과학원·한국임업진흥원 등과 국제 교류 협력과 연구를 강화하고, 민·관·학 기관 간 협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고기연 국제산림협력관은 “산림청은 우수한 국내 산림 정책과 기술을 해외에 소개하고 국내 관련 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해 국제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며, “양자 협력을 기반으로 산림 분야 관련 기업과 전문가의 해외 진출이 확대되도록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림청은 현재 인도네시아·베트남·파라과이 등 31개국과 양자 협력 기관 간 약정을 체결하고 산림 협력을 진행하고 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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