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기반 과학기술 창업단지 조성’ 기획제안서 평가결과는? | 2018.06.28 |
광주컨소시엄, 국정과제 예타기획 연구용역 우선협상 대상 기관 선정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광주과학기술원 등 전국의 4개 우수 연구‧기획기관 연합체인 광주컨소시엄은 지난 26일 ‘인공지능 기반 과학기술 창업단지 조성 사업 사전기획·연구용역(사업금액(부가세 포함) 5.5억원,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관리)’ 제안서 응모기관 평가 결과, 우선협상 대상 기관으로 선정됐다. 광주컨소시엄은 광주과학기술원(GIST),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GITCT),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테크노베이션 파트너스(TENOPA) 등 국내 우수 연구‧기획기관이 참여한 연합체다. 이와 관련해 2017년 12월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본 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 사전기획을 위한 예산(10억원)을 편성했다. 인공지능 기반 과학기술 창업단지 조성 사업은 세계 최고 수준의 산업융합형 인공지능 연구개발, 인공지능 융복합 인재 양성,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스타트업 육성을 목표로 하는 국가적 사업계획(안)이다. 해당 사업은 향후 10년간 광주‧전남 연구개발특구 첨단 3지구(조성부지 20만평 확보 중)에 자립형 인공지능 중심 창업단지로서 실현될 예정이며, 총 사업비 1조원(국비, 지방비, 민자 포함, 잠정)의 투자를 필요로 한다. 또한, 국내 최초의 산학일체형 인공지능 기반 연구‧창업생태계 조성 계획으로 우리나라의 인공지능 연구·교육·창업 역량 고도화, 인공지능을 활용한 미래형 일자리 창출, 첨단 과학기술 기반 서남권 지역의 균형 발전 선도 등 천문학적 부가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전망된다. 광주컨소시엄은 향후 5개월간(2018.7.11.) 인공지능 분야의 국내외 산·학·연·관 전문가 자문과 공동 연구기획을 수행하며, 2019년 1분기 내 국가연구개발 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신청을 추진할 계획이다. 문승현 총장은 “우리 컨소시엄이 광주지역 국정과제 연구용역 수행의 우선협상 대상 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유관기관과 적극 협력해 본 사업이 국가와 지역의 지속가능한 경제 성장에 기여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해당 연구용역의 주관기관인 GIST는 7월 11일 매경-GIST 포럼(13:30, GIST 오룡관)을 개최해 국정과제 연구기획을 위한 지역 산·학·연·관 전문가 협력 및 소통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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