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보안자문위원회, 2018년 제1차 전체회의 개최 | 2018.06.28 |
28일 금융보안교육센터서 개회...자문위원 총 21명
보안 전략, 사이버 대응, 융합 보안 분야 전문가로 구성 [보안뉴스 오다인 기자] 금융보안원(원장 김영기)이 2018년 금융보안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2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금융보안교육센터에서 제1차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 ▲2018년 금융보안자문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가 28일 금융보안교육센터에서 열리고 있다[사진=금융보안원] 금융보안자문위원회는 금융 신기술 발전에 따른 보안 이슈에 대응하기 위해 △보안 전략 △사이버 대응 △융합 보안 분야 전문가들을 위촉해 구성·운영된다. 박춘식 아주대학교 사이버보안학과 교수를 자문위원장으로, 총 21명의 자문위원이 참여하고 있다. 이날 전체회의에서는 ‘금융권 블록체인 추진 현황과 보안 측면의 향후 대응방향’을 주제로 의견이 교환됐다. 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기 위한 금융보안 전문기관의 역할 등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졌다. 김영기 금융보안원 원장은 “금융보안은 금융디지털혁신의 성공을 결정하는 토대”라며 “금융보안자문위원회가 전문가적 식견을 바탕으로 의견 수렴의 창구가 돼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춘식 자문위원장을 비롯한 자문위원들은 “금융보안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금융권 자율보안 확립을 지원하는 등 금융보안원의 노력을 높이 평가한다”면서 “건설적인 논의를 통해 안전하고 편리한 금융 환경 조성에 기여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기술적 이슈 외에도 다양한 법률적 이슈를 함께 고려해 해결방안을 모색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다. [오다인 기자(boan2@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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