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광고 투명성 및 이용자 알권리 확대 | 2018.06.29 |
페이스북 페이지 ‘정보 및 광고’ 옵션 업데이트
페이지 운영하는 기업·단체 정보, 확대 제공 [보안뉴스 오다인 기자] 페이스북이 광고·페이지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광고 집행 기업·단체에 대한 정보를 일반 이용자에게 공개한다고 29일 밝혔다. ![]() ▲보안뉴스 페이스북 페이지 내 정보 및 광고 옵션을 클릭하면 위의 화면이 나타난다[이미지=보안뉴스 페이스북 페이지] 이번 업데이트로 이용자는 페이스북 페이지의 ‘정보 및 광고’ 옵션을 선택해 해당 페이지를 운영하는 기업·단체가 어떤 광고를 집행하고 있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다. 페이스북뿐만 아니라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메신저, 페이스북 파트너 네트워크 등에서의 광고 집행 내역도 확인 가능하다. 이용자 자신에게 노출되지 않은 광고에 대한 정보도 열람할 수 있으며, 해당 페이지가 광고 콘텐츠를 위해 사용한 크리에이티브 및 광고 카피 등도 한꺼번에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는 페이스북 광고를 악용하는 경우를 줄이고, 정치 광고가 허용된 국가에서 부정 선거 개입을 방지하기 위해 이뤄졌다. 페이스북은 뉴스용 광고 아카이브를 만들고 정치 광고 콘텐츠를 표시해 보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광고를 집행하지 않는 페이지에 대해서도 이전보다 많은 정보가 제공된다. 페이지 생성 날짜, 페이지 이름의 변경 내역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의심스런 광고를 발견할 경우 이용자는 ‘광고 신고’ 메뉴를 통해 페이스북에 신고할 수 있다. 페이스북은 자사 플랫폼 악용을 방지하고 광고주의 신뢰성과 책임감을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다인 기자(boan2@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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