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MO랩스-정의운수, 자동차 데이터 공유 MOU 체결 | 2018.06.29 |
AMO랩스-정의운수, 자동차 데이터 공유 및 데이터 다방면으로 활용하기로 체결
[보안뉴스 김경애 기자] 자동차 데이터 블록체인 기업 ‘AMO Labs (AMO랩스)’가 지난 26일에 중견 운송기업 ‘정의운수’와 향후 자동차 데이터 공유 상호협력을 약조하는 MOU를 체결했다. ▲(좌)정의운수 이지원 대표와 (우)AMO랩스 CEO 심상규 공학박사[사진=펜타시큐리티시스템] AMO랩스가 개발 중인 AMO 블록체인은 자동차 데이터를 수집해 거래하는 데이터 마켓을 만드는 프로젝트다. 자동차 데이터는 개인정보 등 민감정보를 다수 포함하기 때문에 취급에 있어 높은 보안성과 안전한 관리가 가장 중요한 요소다. AMO랩스의 모회사인 IoT∙클라우드∙엔터프라이즈 보안전문기업 펜타시큐리티시스템은 지난 2007년부터 자동차 데이터 보안기술을 연구개발해 왔다. 그 기술을 계승함으로써 AMO 블록체인은 고도의 보안성을 자신하고 있다. 정의운수는 서울시 노원구 소재의 47년 업력의 중견 운송업체로서 이번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기존 사업 외 신사업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양사는 향후 원활한 공조를 위해 자동차 데이터를 공유하고 이를 다방면으로 활용하기로 약조했다. 우선 정의운수는 AMO랩스에게 자사가 보유한 차량의 운행정보 등 데이터를 제공하고, AMO랩스는 정의운수로부터 제공받은 데이터 분석을 통해 경영효율화 및 사업전략분석 등 정보적 부가가치를 생산하는 일에서부터 협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AMO랩스의 CEO 심상규 공학박사는 “AMO 프로젝트는 인-카, V2X, 유저 등 모든 종류의 자동차 데이터를 수집하는 솔루션을 자체적으로 갖추고 있지만, 자동차 데이터는 수집 물량뿐 아니라 품질이 사업 전개 및 결과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다. 따라서 운송기업과의 긴밀한 협업관계를 통해 보다 정제된 고품질 데이터를 대량으로 획득할 수 있게 돼 이번 협약은 매우 가치가 크다”라고 말했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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