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EA코리아, “R&D센터 기대보다 성과 높다” | 2007.08.09 |
본사 추가 투자로 SOA Leaders Lab 개설 BEA시스템즈코리아는 8일 기자 간담회를 갖고 ‘BEA코리아 R&D 센터’가 개소 7개월 여만에 차세대 통신 플랫폼을 개발 완료했으며 ‘SOA Leaders Lab’을 새롭게 개설한다고 발표했다. 김형래 BEA시스템즈코리아 대표는 “처음 R&D 센터 개설을 구상할 때만 해도 위험요소가 많아 우려를 많이 했지만 다행히 새로운 플랫폼을 개발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한국이 개발한 솔루션들이 본사 제품에 반영되고 세계 시장에도 진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BEA시스테즈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설립된 BEA시스템즈의 R&D 센터는 BEA시스템즈코리아와 독립된 체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통신, 서비스지향아키텍처(SOA) 관련 연구개발을 진행해왔다. 특히 BEA시스템즈는 2009년까지 이 R&D 센터에 1,500만 달러(약 130억원)를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BEA코리아 R&D 센터는 통신사업자들가 서비스 가입자들에게 기존 인프라 및 IMS 인프라를 기반으로 다양한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차세대 플랫폼인 ‘SDP(Service Delivery Platform)을 개발 완료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한 차세대 SDP 솔루션을 국내 주요 통신사들과 공동으로 개발하고 있다. 입 리 BEA시스템즈 아태지역 부사장은 “R&D 센터의 SDP 개발은 1차 성과물이고 이 SDP를 바탕으로 각 통신사별 솔루션을 개발하고 개발한 솔루션들의 공통 모듈을 모아 시장에 내놓을 수 있는 제품을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현재 BEA코리아 R&D 센터가 개발한 솔루션을 BEA 본사 차원에서 출시할 수 있도록 해 한국의 우수한 인력들이 개발한 SW가 세계 시장에 나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BEA코리아 R&D 센터에 기존 투자키로 한 1,500만 달러 외에도 20만 달러를 추가로 투자해 ‘SOA 리더스 랩’을 개설해 SDP와 같은 개발 성과물을 파트너사들과의 협력을 통해 고객사들이 직접 솔루션을 경험해보고 테스트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외에도 BEA코리아 R&D 센터는 현재 LG CNS와 SOA 거버넌스 솔루션 개발을 진행 중이며 숭실대학교와 산학협력을 통해 SOA QoS 툴에 대한 공동 설계 및 개발을 통해 글로벌 제품으로 상용화를 위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boan2@boannews.co.kr)]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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