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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폐공사 등 공공기관 보안책임자 찾는다 2018.07.01

한국조폐공사, 신고리원전 5·6호기, 신세계아이앤씨 등 15개 기관 보안인력 모집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7월 첫째 주에는 한국조폐공사의 사이버보안을 총괄하는 사이버안전센터장 공개채용과 한동안 건설을 중지했다 다시 시작하는 신고리원전 5·6호의 사이버보안 업무를 담당할 프로젝트 계약직 등 굵직한 채용소식이 준비됐다. 여기에 신세계그룹의 IT서비스 전문기업 신세계아이앤씨의 2분기 정기채용 소식도 기다리고 있다.

이번 주에는 15개 기업이 보안인력을 모집한다. 신입만 채용하는 기업은 1곳이며, 신입과 경력직을 함께 채용하거나 경력에 상관없이 인력을 채용하는 기업은 5곳이다. 현장에 바로 투입될 수 있는 경력직을 채용하는 기업은 9곳이다.

한국조폐공사는 개방형 직위인 사이버안전센터장을 공개 모집한다.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업무를 총괄하고, 사이버안전센터 및 주요 정보통신기반시설을 관리 운영하게 된다. 정보보안 또는 전산분야에서 PM 또는 팀장급 이상으로 5년 이상의 경력이 있어야 하며, 정보보안 관련 자격증이나 관련분야 석사 이상의 학위가 있어야 한다. 공공기관 혹은 금융기관에서 정보보안 업무를 3년 이상 수행한 경력이 있는 사람을 우대한다.

한국전력기술은 신고리원전 5·6호기 종합설계용역 프로젝트 계약직으로 기계, 사이버보안, 전산 전문가를 모집한다. 특히, 사이버보안은 신고리원전 5·6호기 종합설계용역 사이버보안 업무를 담당하며, 발전설비설계, 정보보호진단 분석(정보자산의 발견된 취약성에 대해 보안위협에 따른 발생빈도, 피해규모를 평가하고 이를 감소시킬 수 있는 통제방법 도출) 등을 담당한다.

또한, 신세계아이앤씨는 2018년 2분기 각 부문 인재채용을 실시한다. 시스템운영/개발/보안부문은 직무는 응시제한이 없다. 다만 대기업이어서 전형이 길다. 서류전형, 1차면접(실무), 2차면접(사업부), 3차면접(임원), 건강검진, 처우 협의를 거치면 입사가 확정된다.

▲자료 : 취업포탈 잡코리아(www.jobkorea.co.kr/Recruit/)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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