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국민과 함께하는 ‘열린토론회’ 개최 | 2018.07.01 |
‘국가 R&D 혁신 방안’, ‘대학 연구인력 권익 강화 및 연구 여건 개선 방안’ 토론회 진행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대통령 직속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이하 자문회의)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에서 열린 토론회를 개최해, 2가지 과학기술 혁신 정책을 주제로 발표 및 토론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국가 R&D 혁신 방안’, ‘대학 연구인력 권익 강화 및 연구 여건 개선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 수렴을 위해 자문회의 위원뿐 아니라 대학, 출연(연) 등 연구기관, 기업 관계자 등과 함께 일반 방청객 50여명이 함께 참석하는 공개 토론회로 진행됐으며 토론의 전 과정이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되는 등 국민과 소통하는 열린 토론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주제인 국가 R&D 혁신 방안에 대해 참석자들의 열띤 토론이 이어졌고, R&D 투자가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이어지기 위한 R&D 혁신 방향에 대한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우리나라의 R&D 투자가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는 근본 원인을 다양한 관점에서 토론하고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도전적인 고위험 혁신형 연구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과 공공(연)의 장기·공공연구 집중 방안·인력구조 개편 등 혁신적 변화 방향에 대해 많은 논의가 이뤄졌으며, 기업 R&D 지원체계도 질적 성장 위주로 전환해 기업 주도의 창업 활성화·일자리 창출·공공 분야 연계·협력 등을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논의됐다. 아울러 미래 과학기술인의 성장을 위한 의견을 수렴해 학생 연구 인력의 권익을 강화하는 한편 연구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방안도 토론했다. 대학 연구자들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학생 연구원의 처우와 권리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들이 논의됐으며, 특히 대학·출연(연) 등에서의 안정적 처우 보장을 위한 제도 개선 방안들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또한 토론 진행에 앞서 식전행사로 자율주행 트램 탑승 체험·드론 군집 비행 시연과 더불어, 틸트로터·유전자가위 등 과학기술 성과를 전시해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했다. 염한웅 자문회의 부의장은 “이번 토론회가 현장 연구자 및 국민에게 과학기술 혁신의 공감대를 형성·확산하는 계기가 되었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자문회의는 지속적으로 연구자·국민과의 소통을 통해 과학기술 정책을 수립할 수 있도록 국민의 목소리를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