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 중심의 4차 산업혁명 시대, 당신이 주인공입니다 | 2018.07.01 |
과기정통부, ‘제31회 정보문화의 달’ 기념식 개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제31회 정보문화의 달 기념식’을 지난달 28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개최했다. 기념식에는 유영민 장관, 정보문화유공자, 청소년·고령층·장애인·여성 등 일반국민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정보문화유공자 포상,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고령층 사례 발표, 지능정보사회 윤리헌장 선포로 진행된 기념식에는 정보문화 스트리트 및 유관기관 부스 등 다양한 체험 전시도 선보였다. 시상식에서는 정보격차 해소, 건전정보문화 조성 등 건전한 정보문화 확산에 공헌한 개인·단체에게 정보문화유공 포상(17점)을 실시했다. 훈장(1점), 포장(1점), 대통령표창(7점), 국무총리표창(8점)이 포함된 포상에서는 장애인의 정보격차 해소에 공로가 큰 (사)한국장애인정보화협회 장희덕 부산협회장이 국민훈장목련장을 수상하였다, 4차 산업혁명 시대 대응을 위해 국내 최초로 지능정보사회 윤리가이드라인을 개발한 서울여대 김명주 교수가 근정포장을 수상하고, 서울시립보라매청소년수련관 등 단체도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정보문화의 달’ 행사는 건전한 정보문화를 확산하고 범국민적인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1988년부터 시작돼 올해 31회를 맞았다. 이번 ‘정보문화의 달’은 ‘사람 중심’, ‘사회적 가치’ 등 정부의 국정철학과 ‘4차 산업혁명 시대’ 등 환경 변화를 반영해 ‘사람 중심의 4차 산업혁명 시대, 당신이 주인공입니다’를 주제로 다양한 행사가 전국적으로 진행됐다. ‘정보문화의 달’을 전 국민이 참여하는 공감의 기간으로 만들기 위해, 기념식을 전후한 기간을 나눔/공감/어울림 주간(6.21~7.12)으로 선정하고 연계 행사와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도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주간행사에는 건전한 정보문화 알리기 플래시몹과 4차 산업혁명 시대 키워드 이벤트 및 스마트폰 바른실천 거리캠페인 등을 실시했고, 시민과 함께하는 정보문화 특강 및 메이커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연계 행사로 디지털사회혁신(DSI) 컨퍼런스(과기정통부·행안부 공동, 6.18)를 통해 시민과 함께 DSI와 관련된 주요 이슈를 논의하고, ‘ICT를 통한 착한상상 프로젝트’ 등 DSI 프로젝트 우수 사례도 공유했다. 지능정보기술의 보편화에 따른 위험에 대비하고 신뢰할 수 있는 4차 산업혁명 시대로 나아가기 위해 지능정보사회 윤리헌장을 발표했다. 지능정보사회 윤리헌장은 서울여대 김명주 교수가 발표하고 국민 대표들이 6개 항목을 낭독하는 방식으로 선포했고, 향후 대국민 윤리헌장으로 활용을 제안하는 의미로 유영민 장관에게 전달했다. 과기정통부 김정삼 정보보호정책관은 이날 발표된 지능정보사회 윤리헌장은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사람 중심의 4차 산업혁명 시대 초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정보문화의 달’이 4차 산업혁명 시대 국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자율실천 운동으로서의 역할을 통해 미래 안전한 신뢰사회를 조성하도록 정부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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