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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분기 공공부문 보안 장비·SW 수요 집계해보니 2018.07.03

3분기 공공사업에 396억 투입
예산 규모 HW·서비스·SW 순


[보안뉴스 김성미 기자] 국가기관·지자체·교육기관·공공기관 등 공공부문의 2018년도 3분기 보안 정보통신기술(ICT) 장비(HW)·소프트웨어(SW)·서비스 사업을 위한 구매 규모가 약 396억 619만원에 달할 것으로 집계됐다.

본지는 올해 정부의 구매 계획에서 3분기 보안 수요만을 간추려 물리보안 HW와 정보보안과 물리보안 SW, 서비스 구매 계획을 아래 <표>와 같이 정리했다. 정부의 ‘2018년 공공부문 SW·ICT장비·정보보호 수요예보 조사’를 통해 공공부문 2,183개 기관(정보보호 분야는 정보보호산업진흥법에 따라 공공부문에 사립대학·대학원을 추가)을 조사한 결과를 추린 내용이다.

[사진=iclickart]


분야별로 HW에 167억 9,965만원, 정보보안·물리보안 SW에 73억 7,650만원, 서비스에 154억 3,002만원이 책정돼 있다.

기관별 CCTV 등 물리보안 장비 투입 예산을 살펴보면, 강원랜드가 CCTV 구축에 6,400만원, 경기도 연천군이 불법주정차 단속 CCTV 등에 4,750만원, 경상북도 경산시가 어린이 안전과 방범용 CCTV에 7억원, 경상남도 거제교육지원청이 각급 학교 CCTV 구매에 1,178만원, 경상북도 울진군청이 5억 7,150만원을 집행할 계획이다. 또한, 전라남도 곡성군이 노후 CCTV 교체 등에 1억 1,000만원을, 전라남도 담양군이 방범용 CCTV 고도화에 3억원을 투입하고, 전라북도 군산시는 어린이 안전을 위한 CCTV 신규 설치 등에 2억 2,900만원을 쓸 예정이다.

보안 SW 예산으로는 강원도 양양군과 인천광역시 옹진군이 시군구 재해복구 시스템 암호화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구매에 각각 304만원과 548만원을 집행한다. 서비스 분야에서는 제주특별자치도청이 생활안전 사각지대 CCTV 설치 사업 등에 18억 4,800만원, 한국중부발전에서 재해복구센터 구축 및 통합 출입관리 시스템 개발 등에 8,454만원, 해양환경관리공단에서 도청탐지 시스템 유지보수 등에 1억 2,562만원을 지출할 계획이다.

자세한 공공기관별 보안 수요는 2018년 3분기 구매 수요 <표>를 참고하면 된다.






[김성미 기자(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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