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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인기검색어 1위 ‘미세먼지’, 16위 ‘가상화폐’ 2018.07.02

구글코리아, 2018년 상반기 한국 인기검색어 발표
지난해 12위였던 미세먼지가 올해 1위로 ‘껑충’


[보안뉴스 오다인 기자] 올해 상반기 한국인이 가장 많이 검색한 단어는 ‘미세먼지’였다고 구글코리아(대표 존 리)가 2일 밝혔다. 2위에는 ‘신과 함께’, 3위에는 ‘하트시그널 시즌2’가 올랐다.

[표=구글코리아]


구글코리아는 한국 구글 사이트에서 2018년 1월 1일부터 6월 15일까지 검색어를 집계했다. 하반기 대비 검색량이 증가한 단어를 모바일과 PC에서 합산한 것으로, 단순한 웹사이트명(navigational query)과 일부 성인 검색어 등은 집계에서 제외됐다.

인기검색어 순위는 특정 기간의 사회적 관심과 트렌드를 반영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올해 상반기 한국인이 가장 많이 검색한 단어는 △1위: 미세먼지 △2위: 신과 함께 △3위: 하트시그널 시즌2 △4위: 블랙 팬서 △5위: NBA △6위: 나 혼자 산다 △7위: 조민기 △8위: 외모지상주의 △9위: 평창 동계올림픽 △10위: 토르: 라그나로크 등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인기검색어 종합 12위였던 ‘미세먼지’는 올해 1위로 껑충 뛰었다. 미세먼지 문제에 대한 한국인들의 관심이 대폭 증가했음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특히, 상반기 동안 예년에 비해 초미세먼지 경보와 주의보가 여러 차례 발령된 것도 검색량 증가에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인다.

2위에는 개봉 후 2달 만에 관객 수 1,400만을 기록한 영화 ‘신과 함께’가 올랐다. 신과 함께는 한국 역대 영화 흥행 순위 2위에 등극했다. 4위의 블랙 팬서, 10위의 토르: 라그나로크 역시 순위권에 오른 영화들이다.

3위 하트시그널 시즌2와 6위 나 혼자 산다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평창 동계올림픽은 9위에 올랐다. 투자 및 해킹과 관련해 이슈가 끊이지 않는 ‘가상화폐’는 16위에 올랐다.
[오다인 기자(boan2@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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