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인포섹-율촌, 사이버 침해사고 대응 위해 MOU 체결 | 2018.07.02 |
정보보호 기술과 법률 지식의 융합으로 수준 높은 정보보호 서비스 제공
[보안뉴스 김경애 기자] ICT 환경의 급속한 변화에 따라 제반 법률을 준수한 정보보호 활동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 지고 있는 가운데, 관련 분야에서 국내 대표적인 보안 기업과 법무법인이 손을 잡았다. ![]() [사진=SK인포섹] SK인포섹(대표 안희철)와 법무법인 율촌(대표변호사 우창록, 윤세리)은 서울 강남구에 있는 율촌 사무소에서 ‘정보보호 기술과 법률 지식 융합을 통한 사업협력 강화’를 주요 골자로 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정보보안 분야는 정보보호 관계법령에 해당하는 정보통신망법, 정보통신기반보호법, 개인정보보호법 등을 비롯해 국가사이버안전관리규정과 같은 시행령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법규 준수와 직접적으로 연관돼 있다. 또한, 클라우드,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등 새로운 정보통신기술(ICT)과 더불어 유럽 개인정보보호규정(GDPR)과 같은 새로운 컴플라이언스 요구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 이에 양사는 보안체계 수립부터 운영 및 관리, 사후 대책에 이르기까지 컴플라이언스를 동반한 정보보호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사이버 침해사고 대응과 관련한 양사의 기술적∙법률적 노하우를 통해 체계적인 위기 대응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실제로 양사는 양해각서 체결 전부터 사이버 해킹으로부터 피해를 입은 기업에 대한 조사∙분석과 법률 자문을 함께하며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또한, 유럽 개인정보보호규정(GDPR)과 관련하여 지난해 말과 올해 RSA 컨퍼런스에서 각각 공동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협력을 공고히 하고 있다. 앞으로 양사는 정기적인 교류를 통해 정보보호 전반에 대한 양사의 지식과 노하우를 공유한다. 또한, 양사의 고객들에게 정보보호를 위한 제반 교육을 시행하는 등 공동 마케팅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율촌의 ICT팀을 이끌고 있는 손도일 변호사는 “율촌은 개인정보, 위치정보, 신용정보, 전자금융거래정보 등 정보와 관련한 모든 분야에서 정보보호 법률 자문을 다수 수행하고 있다”며, “올해는 유럽 개인정보보호법 시행 등 사이버 보안과 정보보호 관련 이슈가 많아, SK인포섹과의 협업을 통해 관련 업무에 시너지가 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도지헌 SK인포섹 전략사업부문장은 “SK인포섹은 업계 선도 기업이라는 사명감을 갖고 고객이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면서, “율촌과 협력해 한층 더 신뢰받는 정보보호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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