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여름 휴가철 위험 신고 ‘안전신문고’로 하세요! 2018.07.03

안전신문고 홈페이지 또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국민 누구나 신고 가능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행정안전부는 국민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2일부터 8월 31일까지를 ‘여름 휴가철 안전위험요인 집중 신고 기간’으로 정하고 국민들의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했다.

[사진=행안부]


안전신고 대상은 물놀이장‧유원지‧야영장‧휴양림 등 피서지 안전위험요인, 하천‧비탈면‧침수지역 등 풍수해 우려지역, 감전사고 등 여름철에 발생하기 쉬운 생활 속 안전위험요인이 모두 해당된다.

안전신고 방법은 안전신문고 홈페이지 또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국민 누구나 신고할 수 있다. 신고한 내용은 행정안전부에서 처리기관을 지정해 신속히 처리하도록 통보한 후 결과를 신고인에게 문자메시지 등으로 알려준다.

국민들의 안전신고는 안전신문고가 개통된 지난 2014년 9월 30일 이후 지금까지 총 56만여건의 안전신고가 접수(2018.6.25.기준)돼, 49만여건의 안전위험요인이 개선(86.5%)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도별로는 2015년 7만 4,123건, 2016년 15만 2,768건, 2017년 22만 6,919건, 2018년 11만 4,524건(2018.6.25.기준)으로 매년 증가 추세에 있다. 유형별로는 도로·공공시설물 등 시설안전 24만 7,249건(43.4%), 신호등·교차로 등 교통안전 13만 7,885건(24.2%), 놀이시설·등산로 등 생활안전 6만 5,236건(11.5%) 순으로 신고 비중이 높았다.

김석진 행정안전부 안전정책실장은 “작년 여름 물놀이‧풍수해 관련 3,600여건의 안전신고로 크고 작은 안전사고를 사전에 막을 수 있었다”며, “올여름 휴가철에도 주변에 안전위험요인을 발견하면 안전신문고로 즉시 신고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