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명대-KISA 중부정보보호지원센터, 정보보호 세미나 개최 | 2018.07.03 |
KISA, 스마트 안심사회를 위한 ‘정보보호 및 스마트 기술 세미나’ 개최
[보안뉴스 김경애 기자] 상명대학교(총장 백웅기)는 지난 6월 26일 한국인터넷진흥원 중부정보보호지원센터(센터장 이중구) 주최로 상명대학교 프라임학과 재학생 및 중부지역(충북, 충남, 세종, 대전) 소재 중소기업의 정보보안 수준 향상 및 정보보호 인식 확산을 위해 ‘정보보호 및 스마트 기술’ 세미나를 실시했다. ![]() [사진=상명대학교] 이날 세미나에서 상명대학교 김제국 교수는 기조강연을 통해 “AI, Big Data, IoT 등 최근 기술 발전 동향에 따른 위협 양상의 변화에 대비하는 보안 패러다임도 변화해야 할 것이며, 또한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블록체인 기술은 혁신과 편리함의 측면에서 유용한 기술이라는 것과 익명성과 비가역적인 특성을 보안에 활용하는 방안에 관심을 갖고 살펴볼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김 교수는 지난 5월 25일부터 시행된 EU 회원국의 일반개인정보보호법(General Data Protection Regulation: 이하 GDPR)에 대해 “우리나라 기업이 EU 국가의 정보주체에게 재화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우에도 적용되기 때문에 우리 기업이 GDPR에 관심과 이해를 바탕으로 EU 국가의 개인정보 처리 관련해 대처를 잘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상명대학교(천안캠퍼스)에서 개최된 이번 세미나는 우리에게 다가선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보안 패러다임 변화(순천향대 김학용 교수), 최근 비트코인과 함께 화두가 되고 있는 블록체인 기술동향 및 활용방안(KISA 강필용 센터장), 그리고 EU 개인정보보호정책(GDPR) 현황(KISA 심재민 연구원)에 대한 내용을 다뤘다. 이중구 센터장은 “기업 및 개인의 정보보호 수준향상 및 인식제고는 물론, 신기술을 바탕으로 새로운 사업영역을 창출하려는 사업자와 예비창업자, 대학 재학생들에게 유익한 기회가 되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5년 8월 21일에 개소한 중부정보보호지원센터는 정보보호 전문교육 외에도 중소기업 및 비영리단체 대상으로 홈페이지 보안취약점 점검, 정보보호 현장방문 컨설팅 그리고 개인정보보호 기술지원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정보보호 지원 희망 기업은 중부센터 홈페이지나 전화 문의를 통해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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