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부지방산림청, 우기 전 산림재해 대비 끝 | 2018.07.04 |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남부지방산림청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에 대비해 인명·재산 피해 예방을 위해 도시·생활권 주변 산사태 취약지역 등을 중심으로 우기 전 사방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 [사진=산림청] 남부지방산림청은 태풍·국지성 집중호우 시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올해 총 7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사방댐 15개소, 계류보전 12㎞, 산지사방 3.5㏊의 사방 사업을 완료했다. 또한, 관내 산사태취약지역·임도시설·다중이용시설·산림사업장 등에 대해 현장 점검 및 보수를 완료했으며, 산사태취약지역 822개소 주변 거주민에 대한 비상연락망과 대피 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5.15~10.15)에는 기상 상황에 따라 산사태대책상황실을 운영해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기상정보 모니터링 등 징후 감시 활동 강화해 산사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완교 산림재해안전과장은 “산사태 취약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안전한 생활을 영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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