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도, 2008년까지 첨단 화상회의시스템 구축 | 2007.08.11 |
강원도는 지난 96년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전국 최초로 설치해서 운영하고 있는 화상회의시스템을 2008년까지 최첨단 시스템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지금까지 회의 공간 협소, 장비노후 등의 문제로 원활한 화상회의 운영에 많 은 어려움을 격고 있어 우선 올해엔 화상회의실을 지금 보다 66㎡(약30평)이 넓은 면적을 확보하여 기존의 관공서 이미지를 탈피한 과거의 전통적 세련됨과 현대미가 조화된 강원도만의 정체성을 부여한 선진 화상회의실로 인테리어 하여 선보이게 된다. 2008년에는 도와 시군이 14억원의 예산으로 인터넷 회선과 영상이 융합된 BcN 최첨단 풀 HD급(Full High Definition)디지털 영상화면을 구현하여 글로벌시대에 맞는 가장 멋진 강원도적인 선진 화상회의시스템으로 디자인할 계획이다. 그 동안 화상회의시스템은 96년부터 2006년 12월까지 각종 교육, 회의 및 지침시달 등 총 721건에 연인원 75,256명이 이용하여 약 149억 원의 경비절감과 출장에 따른 업무공백을 최소화하여 지방행정 발전과 디지털영상회의 문화 정착에 일익을 담당 하여왔다.
특히, 2000년부터 매년 3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강원여성대학’ 원격 강의는 한 곳에 집합교육이 어려운 도내 여성들로부터 많은 호평을 받고 있으며, 또한 초중고생 현장실습장으로 활용하여 정보화마인드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앞으로 새로운 시스템을 갖추게 되면 보다 질 좋은 영상회의서비스 뿐만 아니라 정부에서 추진하는 BcN(Broadband Convergence Network)추진 계획의 선도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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