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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선도인력 양성 사업 강화한다 2018.07.05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고용노동부는 지난 4일, 2018년 4차 산업혁명 선도인력 양성 사업에 추가로 참여할 12개 훈련기관의 20개 훈련 과정을 선정 발표했다.

정부는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기 위해 2017년부터 새로운 방식의 직업훈련을 바탕으로 신기술·고숙련 청년인력을 양성하고 있으며 2018년도에는 지난 1월 서울대·고려대·멀티캠퍼스 등 14개 훈련기관, 빅데이터·IoT 등 24개 훈련 과정을 1차로 선정해 600여명이 훈련을 받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훈련기관은 서울대·한양대·수원대·멀티캠퍼스 등이며 빅데이터 등 6개 분야, 20개 훈련 과정(501명)을 운영할 예정이다.

각 훈련기관은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해 훈련 과정 관련 기초 지식을 갖춘 자(인문학적 소양과 이공계 기술력을 갖춘 융합 인재 양성을 위해 비이공계 졸업자도 훈련 참여 기회 제공)를 중심으로 기관별 필기시험, 면접전형 등 다양한 절차를 거쳐 선발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훈련생은 훈련기관에 참여 신청 후 선발 절차를 거쳐 훈련기관 관할 고용센터로부터 직업능력개발계좌를 발급받으면 된다. 훈련생으로 선발되면 3~10개월에 걸쳐 진행될 훈련의 훈련비 전액과 매월 21만 6,000~41만 6,000원의 훈련장려금을 지원받게 되고, 훈련을 이수하면 각 훈련기관의 협약기업을 중심으로 취업 지원도 이뤄진다.

이번에 선정된 훈련기관은 7월 중 훈련생 모집을 시작해 빠르면 8월부터 본격적인 훈련에 들어가게 되며, 상세 일정은 직업능력개발정보망을 통해 공지된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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