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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u-시티 사업 ‘거침없다’ 2007.08.14

 

LG CNS(대표 신재철 www.lgcns.com)가 서울시 은평 뉴타운, 충남 태안 기업도시 u-시티 사업에 이어 ‘원주 기업도시 u-시티 전략계획수립 용역 사업’(이하 USP)을 잇달아 수주, u-시티 분야에서 거침없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LG CNS 컨소시엄은 지난 13일 강원도 원주시에 위치한 (주)원주기업도시 대회의실에서 최현섭 대표이사, LG CNS 엔트루컨설팅사업부문 홍성완 상무, 롯데정보통신 BSP사업부문 김인제 이사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원주 기업도시 USP 사업 착수 보고회’를 가졌다.


원주 u-시티 구축사업은 원주시와 롯데건설, 경남기업 등 민간 기업들이 모여 설립한 원주기업도시가 공동 추진하고 있는 민관 공동 개발 사업으로, 2015년까지 총 사업비 6584억원이 투입돼 강원도 원주시 지정면 가곡리 일대에 부지면적 531만 1천㎡ 규모의 지식기반형 기업도시가 세워진다.


최첨단 유비쿼터스 기술을 기반으로 구축될 원주 기업도시는 ‘첨단 의료 건강 도시’를 목표로, 의료 전문단지인 ‘웰빙 파크’, 도시적 삶의 중심지역인 ‘콤플렉스 파크’, 자연과 함께하는 고품격 주거공간인 ‘네이처 파크’ 등 총 3개 구역으로 구성될 계획이다.


원주기업도시는 지난 4월 개발구역 지정 및 승인을 획득했으며, 연말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u-시티 기본 구상, 인프라 구축 방안에 대한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u-시티 분야에서 다양한 사업 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LG CNS-롯데정보통신 컨소시엄’을 USP 수행 업체로 선정했다. LG CNS와 롯데정보통신은 지난해 u-시티, IBS(Intelligent Building System, 지능형 빌딩 시스템) 등 유비쿼터스 사업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하는 내용의 사업협력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LG CNS 신재철 사장은, “LG CNS는 송도 국제업무단지 u-시티 사업 추진, u-Seoul 구축 마스터플랜 수립, 서울시 은평 뉴타운 u-시티 구축, 태안 기업도시 u-시티 사업 추진, 대전 퓨처렉스의 u-시티 사업 기획 등을 통해 u-City 분야에서 독보적인 역량을 확보하고 있다”며 “이를 바탕으로 첨단 의료 건강 도시에 특화된 다양한 u-시티 비즈니스 모델을 도출, 원주 기업도시가 타 기업도시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완선 기자(editor@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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