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중구, 고성능 CCTV 설치로 쓰레기 불법 투기 근절 | 2018.07.11 |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대전 중구가 대전 자치구 최초 고성능 쓰레기 불법 투기 감시용 CCTV를 설치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 [사진=대전 중구] 구는 대흥동을 비롯한 7개동 쓰레기 상습 불법 투기 지역에 24시간 촬영과 고화질 영상 구현이 가능한 카메라 7대를 설치했다. 불법 쓰레기가 발견되면 단속자가 현장에서 촬영물을 바로 확인해 불법 투기자 인상착의 확인까지 약 2분 정도 소요된다. 새로 CCTV가 설치된 장소에서 불법 투기 10여건을 이미 적발하면서 쓰레기를 불법으로 버리면 금방 확인이 돼 과태료가 부과된다는 인식이 확산되자 불법 투기량이 확연히 감소했다고 구 관계자는 설명했다. 현재 중구는 쓰레기 불법 투기자에게 2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있다. 박용갑 구청장은 “이번 CCTV 설치로 갈수록 지능화되는 불법 투기 범죄 단속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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