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도, 산사태 등 산림재해 예방 인프라 구축한다 | 2018.07.11 |
산악기상관측소, 완주 경천·순창 복흥에 추가 설치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전북도와 서부지방산림청은 올해 해발이 높은 산악지역 국유림 내에 산악기상관측소 2개소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산악기상관측소는 전국적으로 203개소가 설치돼 있으며, 이 가운데 전북은 10개 시·군에 19개소가 설치돼 있고, 올해는 완주 경천(가천)과 순창 복흥(서마) 국유림에 설치된다. 산악기상관측소는 기후 변화의 영향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는 산사태·산불 등 산림재해의 예측 기술 고도화를 위해 강우량·온도·풍속 등 산림재해 요소를 실시간으로 파악해 기상청 등에 자료를 제공하는 시설이다. 산악기상관측소를 통해 수집된 정보는 산림과학원, 기상청, 전라북도 재난 예·경보 통합 시스템과 연계됨으로써 재난부서, 소방관서와 공유해 각종 재해 대응에 활용된다. 한편, 전북도 양정기 산림녹지과장은 “산사태 등 재난 발생 이전에 발빠르게 대처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산악기상시스템 지속적으로 확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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