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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사물인터넷 주파수 수요조사 실시 2018.07.11

수요조사 결과 반영해 2019년도 IoT 주파수 공급계획 확정 예정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과 함께 11일부터 31일까지(20일간) 신규 사물인터넷(IoT) 주파수 공급 계획 수립을 위한 사물인터넷용 주파수 수요조사를 실시한다.

사물인터넷용 주파수는 ‘D.N.A(Data-Network-AI) 활성화’를 실현하기 위한 초연결 지능형 무선네트워크의 핵심 자원으로, 향후 다양한 사물인터넷 서비스 개발 및 확대에 널리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수요조사는 사물인터넷용으로 활용 가능한 주파수 300㎒ 대역 및 900㎒ 대역 등 총 17.7㎒ 폭 중 선호하는 주파수 대역, 기술 방식, 서비스 유형 등을 설문 조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사물인터넷용 주파수 이용을 원하는 산업체 등은 설문 양식에 주파수 수요 등을 작성해 우편, 전자메일 등을 통해 7월 말까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에 제출하면 된다.

과기정통부 류제명 전파정책국장은 “이번 사물인터넷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2019년도 사물인터넷 주파수 공급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므로, 산업체 등의 적극적이고 구체적인 사물인터넷용 주파수 수요 제기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 초연결 지능형 네트워크에 활용되는 주파수를 지속적이고 신속하게 확보·공급해 새로운 경제적 가치와 일자리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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