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릉시, 초등학생들이 직접 만드는 2018년 ‘아동안전지도’ 제작 | 2018.07.12 |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강릉시는 명주초, 옥계초, 신영초, 금진초, 경포초 등 관내 5개 초등학교 주변의 위험 공간에 대한 경각심 고취와 범죄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한 ‘아동안전지도’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아동안전지도는 강릉시지역사회교육협의회 주관으로 전문 강사의 사전 조사를 바탕으로 책임교사와 초등학교 4학년, 5학년 학생이 직접 제작에 참여했다. 학교 반경 500m 이내의 관공서, 안전사각지대, CCTV 설치 지역 등 학교 주변 안전 환경과 위험 환경을 조사하고 지도에 표시해 학생들이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아동안전지도는 각 학교별로 제작되며 전교생이 볼 수 있도록 학교게시판, 홈페이지 등에 게재할 예정이다. 또한 향후 각종 범죄 예방 캠페인 시 홍보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아동안전지도 제작은 2013년부터 시작해 올해까지 강릉시 35개 초등학교 모두 제작을 완료했으며, 앞으로도 개선 지도를 지속적으로 제작해 아이들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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